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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스톨로 KISTOCK서 돌풍 일으킨 ㈜TC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90   작성일 : 15-12-15 10:49:52   IP : 118.36.12.171  


Con-스톨로 KISTOCK서 돌풍 일으킨 ㈜TC
가볍고 내구성 강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지난 20년간 콘크리트 제품 전문생산이라는 ‘외길’을 걸어온 (주)TC(대표이사 노한석)가 지난 9월 대구에서 열린 2015국제축산박람회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기존 콘크리트 스톨의 무거운 단점을 극복해 무게가 가볍고 내식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콘슬라트스톨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 것. 콘슬라트의 선두주자로 최고 제품의 고강도 콘슬라트를 생산하고 있는 (주)TC를 찾아가 봤다.


우리나라 축산을 지켜낼 거북선 모양 콘슬라트 공장

  충남 논산 광석면에는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왜구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낸 거북선 모양의 공장이 우뚝 서 있다. 바로 콘슬라트는 물론 축사 내에 필요한 여러 가지 제품을 생산·보급해 온 (주)TC다. 회사명인 TC는 토털 콘크리트(Total Concrete)의 약자로 현재 48,000㎡부지에 최첨단 자동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46명의 직원들이 함께 축산농가에게 좋은 제품을 만들어 공급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주)TC는 지난 2004년에 설립됐으며 2007년 초 공장부지에 20여억 원을 투자해 건축면적 2,300㎡(700평)의 최신 자동화시설의 공장을 완공함으로써 콘슬라트 대량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2010년 계열사 ㈜누리가온을 설립했고 2년 뒤 스리랑카 현지법인 티시랑카를 개설했으며, 같은 해 거북선 모양의 콘슬라트 공장을 준공했다. 기존 공장부지 18,800㎡(5,700여 평) 내에 준공한 신축 공장은 660㎡(200평) 규모로 기존 공장과 함께 가동해오고 있다.

  현재 (주)TC의 주력제품은 콘슬라트를 비롯해 콘크리트 기둥, 콘크리트 말목, 콘크리트 칸막이·받침대, 콘크리트 급이기 밑판, 임신대기 스톨 및 반스톨 등이 있다. 특히 콘슬라트 종류로 비육사 전면, 자돈사용과 육성사용, 분만실전용이 생산·보급되고 있으며, 콘슬라트 칸막이 종류로는 전체 뚫림, 전체 막힘, 절반 뚫림 제품을 생산·보급하고 있다.


100% 콘크리트화 위해 연구개발 지속, 견고한 시설 구축

  노한석 대표는 29세에 덴마크, 네덜란드, 독일 등 유럽 선진시설을 견학하고 기술을 도입하여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10여 년 전부터 시설을 100% 콘크리트화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지속해 온 결과, 재투자가 없고 견고한 축사를 구축할 수 있는 콘크리트 제품을 보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TC는 세계 최초로 콘크리트 칸막이를 개발함으로써 전국의 시설업체 및 농장시설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콘크리트 칸막이를 직접 고안해 낸 노한석 대표는 수많은 축산농가들이 이 제품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항상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한다. 제품개발을 하면서 3~4차례 실패해 7~8억 원의 손실을 입는 바람에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었지만 노 대표는 꾸준히 한 분야의 ‘한 우물’을 파면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창의적인 연구·제품개발로 축산농가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고 있다.

  노 대표는 “찾으려면 발로 뛰고 얻으려면 극복하라”는 철저한 경영마인드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양돈·축산전문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탁상경영이 아닌 현장경영을 하다보면 기술개발에 대한 아이디어가 창출되고 이것이 신기술개발 및 특허로 이어져 기업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고. 이와 함께 농장주가 만족하는 맞춤형 시공으로 축산농가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저희 회사는 축사 건축 시에 필요한 기자재를 제작·판매하면서도 경력이 많고 노하우가진 현장팀을 꾸려 전국 어디든 시공을 나가고 있습니다. 시공 완료 후라도 농장주들에게 시공완료확인서를 받아야 일이 끝나기 때문에 농장이 원하는 대로 맞춤시공을 해드리고 있지요. 또한 설령 문제가 생기더라도 농장에 피해를 최소화시켜줄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 제품의 단점 보강한 최강 신제품 ‘Con-스톨’

  (주)TC는 특히 이번에 개발한 신제품인 Con-스톨에 거는 기대가 크다. 기존에 널리 사용되었던 철제 스톨은 부식되기 쉬워 강도가 낮아 질 수 있고 단가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으며, 콘크리트 스톨은 형상이 두껍고 무겁다는 것이 약점으로 꼽혔다. 하지만 Con-스톨은 두께가 얇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내식성과 내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 측면으로는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매우 경제적이다.

  (주)TC는 2015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참가해 이 새로운 Con-스톨 제품을 선보였는데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우수제품상(공동주최단체장상)을 수상했다. 노한석 대표는 생산라인 10라인으로 하루 Con-스톨제품을 320개 씩 생산해 연간 200여억 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 판매에서 그치지 않고 18조 원의 큰 시장인 중국과 일본, 유럽 등 전 세계에 수출하고자 행정관청에 건축인허가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노 대표는 이러한 전문 지식보급과 다양한 경영업력을 인정받아 2015 ‘제6회 대한민국 新지식경영 大賞 경영인 부문(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선정되는 또 하나의 영광을 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노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해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소외계층과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불우이웃돕기 등에 참여하는 등 수익일부를 환원함으로써 나눔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노한석 대표는 “그동안 우수한 축산시설 바닥재 제품을 국내 축산농장에 공급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승부수를 던진 결과 좋은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다”며 “항상 축산농가와 함께 하면서 앞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주)TC 공장의 형상인 거북선이 과거 우리나라를 환란에서 지켜냈듯이, (주)TC 역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꾸준히 연구 개발, 생산함으로써 FTA(자유무역협정) 등 국제화 세계화시대에 우리나라 축산업을 굳건히 지키는데 큰 도움을 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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